이번 메이킹 인터뷰 내용을 예측해보자면

신혁님 : "떡밥~", "이번 노래도 굉장히 재밌게 작업했어요", "왜 전화했지 때의 멜로디를 다시 써보기도 하고, 왜 전화했지 때의 악기를 다시 써보기도 하고", "이번 촬영을 위해 집을 빌려주신 준호형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"

세진님 : (예측불가)

은택님 : "왜 전화했지때 썼던 글씨체를 다시 쓰기도 해보고", "전화를 걸때 글자에 반짝이는게 샤아악(손동작 필수) 하고 지나가는걸 자막으로 표현해봤어요", "키패드 모양에 점 3개가 파도처럼 일렁이는거나 밑에 종료버튼 안에 있는 전화기가 움직이는걸 통해 전화를 받는것을 계속 대기중이었다는걸 표현해봤어요"

추추님 : "왜 전화했지 때의 촬영 구도를 다시 써보기도 했어요", "왜 전화했지에서 전화를 거는 사람의 시점이기 때문에 왜 전화했지 때의 보라색 조명과 대비되는 주황색 조명을 써봤어요"

유준호님 : "왜 전화했지 메이킹 필름 이후로 오랜만에 티키틱의 영상에 출연했는데"

아ㅏ아ㅏ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메이킹 빨리 보고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