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사진 단발 히피랑 레트로 썬구리랑 걍 찰떡인듯 

색감 너무 예쁘고, 저 폰케이스에 뭐라쓴지 모르겠는데 저것도 예뻐보임;;

 

 

 

 

저런 딱붙는 올 화이트 투피스는 누가입나했는데 너무이쁘다

내가 입으면 가운데 갈라진 가래떡일듯

KEEP CALM AND 입지마..

 

 

 

포즈, 코디, 표정, 모든게 완벽하다.

슬기언니는 원래 여친룩으로 유명한데 요건 장꾸력 넘처서 더 예쁨 ㅠㅠ

 

 

 

 

솔직히 이건 내가 입으면 걍 이모님임

통넓은 빨간바지에 화려한 프린팅 티셔츠가 저렇게 예쁠 수 있다니

저거 우리 엄마 옷장에서 봤는데....

 

 

 

 

 

와 미쳐따

무슨 사람 몸이 솜사탕 만한 것도 신기한데 저 팔에 감겨있는 건 가디건인가

내가 저러고 있음 걍 가디건 벗다가 팔에 묶인 사람 ㅎ

 

 

 

 

 

나 저런거 입어보고 싶었는데 벨트가 너무 화려해서 포기

벨트 안하면 허전할 것 같음

근데 인스타 많이 하실 것 같은 입술이네

 

 

 

 

색감존예야 ㅜㅜㅜㅜㅜㅜ오졋다

머리색도 이쁘고 저렇게 부츠를 신는거는 어디서 나온 아이디어일까

언니 사랑해요,,

 

 

 

 

젠득씨는 노랑끼 낭낭한 사진에서도 살아남는구나

민트색 크롭에 노랑+파랑 가방도 여름여름하고 너모 이쁘다

허리가 길고 다리가 더 길어보임 ㅠㅜ

갑자기 바지 뽐뿌오네

 

 

 

 

 

요건 현아 무슨 화보지

샤워하고 저러고 나오면 엄마한테 등짝 맞을 것 같은 패션인데 왜 예쁘지

 

 

 

 

이건 진짜 기럭지가 다했다

체크패턴으로 도배했는데 피부톤이랑 맞춰서 더 자연스럽고 이뻐 ㅠㅠㅠ

흰색 운동화도 찰떡

 

 

 

 

솔직히 이건 그냥 귀여워서 넣음 히히

티셔츠 노랑노랑하구 너무 기엽다

아 여행가고싶어

 

 

 

 

이사진은 내가 못입는 거 정모하네

노란 탈색머리까지 퍼펙트★

종아리 살 빼서 하이 워커 신어야지 ^_^ (과자 냠냠)

 

 

 

 

 

단발 여신님의 심플한 여름 슬랙스 코디

분위기 때문인가 왠지 힙해서 가져옴

립색깔 너무 좋고 ㅠㅠ

주황가방 너무 애같을 것 같았는데 저 언니가 들고있으니까 예뿌다,,,,,